정명헌 산후관리사님과 함께한 2주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관리사님의 요리 실력이 훌륭하셔서 점심식사 시간이 가장 기다려졌습니다.
제 입맛을 세심하게 고려해 영양 균형이 맞춘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을 매일 새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 주시고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 놓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목소리로 아기에게 말을 건내주시고 다정하게 눈을 맞춰 주셔서 아기도 안정감을 느끼는 게 느껴졌습니다.
초보 엄마라 모유수유가 제일 겁났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수유 자세부터 유륜 깊숙이 물리는 팁까지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완모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아기 목욕법이나 목욕 후 배꼽 소독, 아기 피부 관리처럼 실전에서 바로 필요한 육아 노하우도 전문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아기의 작은 반응이나 변 상태만 보고도 건강 상태를 바로 캐치해 주실 정도로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껴져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집안 청소와 아기 빨래도 항상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셔서 집안이 언제나 쾌적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새벽 수유하느라 지쳐 있을 때 관리사님이 오시면 바로 낮잠을 자며 피로를 풀 수 있어 산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해진 관리사 임무 이상으로 마음을 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서비스 기간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서비스 대만족이었고 주변 예비맘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