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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맘케어 진미자 관리사님 강추 후기
하다현
2025.09.26

처음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을까 받지 않을까 엄청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다들 꼭 신청하라고 해서 우선 받아보고 맞지 않으면 취소할 생각으로 신청했어요.

금요일 조리원에서 퇴소후 주말 이틀간 남편과 저는 정말 폐인 직전이었어요..ㅋㅋ

둘 다 씻지도 못 한 채 월요일 아침이 밝았고 베이비맘케어 진미자 관리사님께서 8시30분쯤 집으로 오셨습니다! 첫 날이라서 30분 일찍 오셨다고 하셨고 그 후로도 항상 8시50분전에 도착하셔서 준비 후 일을 시작하셨어요. 오셔서 아기에 관한 정보 수집 및 집안 살림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대부분의 가전들을 실수없이 한번에 다 잘 사용하셨어요. 그 날 남편이랑 둘이 카페도 가고 이모님 너무 좋으신 분 오셨다고 서로 다행이라고 얘기했습니다ㅋㅋ

저는 2주면 충분할 줄 알고 10일만 신청했는데 15일 안한걸 너무너무 후회중이에요.. 관리사님께서 아기 일수에 맞게 어떤 걸 해야될 지 하나하나 다 알려주세요. 편하게 쉬기도 잘 쉬었지만 정보도 많이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모님 항상 건강하세요~^^ -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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