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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좋은 인연까지 만들어준 베이비맘케어
조신
2025.09.21

첫째 때 이용하던 업체가 없어져서 이번에는 친구 추천으로 베이비맘케어를 알게 됐어요. 사실 처음엔 누가 오실지 몰라 걱정도 했는데, 상담이 너무 친절해서 괜찮겠구나 싶더라고요.


첫날 뵈었을 때는 세련된 인상에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18년 경력의 베테랑 관리사님이셨어요.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집안일, 아이 케어, 청소까지 척척 알아서 해주시니 금방 신뢰가 생겼어요. 며칠 지나니 믿고 외출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요. 불필요한 말씀이 없으셔서 편하면서도, 대화가 필요할 땐 즐겁게 맞춰주셔서 마음까지 편안했답니다.


출산하고 나니 입맛이 없어서 요리 부탁은 많이 못했지만, 반찬이나 찌개를 틈틈이 해주셔서 든든했어요. 또 시간 변경은 어렵다고 하셨지만 늘 일찍 오셔서 챙겨주시고, 상황에 따라 늦게 가주시는 배려도 있어서 감사했어요.


김중순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 회복을 몸도 마음도 잘할 수 있었어요. 좋은 분을 만난 게 정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 중이신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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