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째 출산하면서 산후도우미 업체 어디할까 고민하다가 평이 제일 좋은 베이비맘케어로 했는데 선택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처음 연락왔을때부터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산후도우미 비용이 꽤 많이 드는데 대전사랑카드로 결제 가능한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첫째때도 산후도우미를 했었는데 교대근무 하는 남편이랑 자주 부딪혀서 남편이 불편해했는데 이번 산후관리사님은 남편이 엄청 편하다고 할 정도로 신경쓰이는 부분 없이 일을 엄청 잘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둘째다 보니 너무 간섭하시는 관리사님 보다는 유연한 분을 찾고 있었는데 너무 적절한 분이 와주셔서 좋았어요!!
식사도 항상 저랑 첫째아이꺼 생각해서 같이 만들어주시고 저녁 먹을것 까지 차려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음식도 항상 먹고싶은거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맛있게 차려주셨답니다!집에 중형견도 한마리 있어서 불편하실법도 한데 강아지도 귀여워해주셨어요~맛있었던 요리는 레시피도 알려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집 살림도 필요한게 많았는데 어디 제품이 좋다더라 하면서 추천도 해주셔서 살림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혹시 다음에 셋째를 낳게 되면 또 베이비맘케어에서 산후도우미 신청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