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아기라 미리 육아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베이비맘케어’ 관리사님을 만나고 정말 마음 편히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어요. 저와 같은 초보 맘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첫 날 오시자마자 위생부터 철저히 챙기시는 모습에 신뢰가 확 갔어요. 조리원 퇴소 후 둘째날 오셨데 사실 조리원에서 배운내영을 겉핥기 수준이여서 첫 날 유튜브 보고 떠듬떠듬 따라 하던 중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아이를 정말 능숙하게 다루시는 모습을 보고 직접 배우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특히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선물 받은 아기 용품들이 많았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쌓아두기만 했거든요. 관리사님께서 각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 꿀팁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버리는 것 없이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유튜브로는 도저히 감이 안 오던 목욕도 옆에서 직접 보니 금방 터득하게 됐어요. 고수처럼 싹싹해주시는데 아기가 정말 편안해하는 게 눈에 보여서 감동이었죠. 목욕 후 마사지하며 아기랑 교감하는 법도 알려주셔서 지금도 저희 집 루틴이 되었답니다. 겁나서 못 하던 손톱관리도 관리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관리사님께서 저희 아이를 정말 친엄마 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예뻐해 주신 점이에요. 아침에 출근하시면 아기를 맡기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러 방에 들어가곤 했는데, 자다 깨면 거실에서 아기를 다정하게 예뻐해 주시는 목소리가 들려와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개인 일정으로 외출했을 때도 따로 요청드리지 않았는데 아기 상태를 수시로 공유해 주셔서 얼마나 안심되었는지 몰라요. 산모가 불편하지 않게 항상 먼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마음 덕분에 몸과 마음이 참 편안했습니다.
음식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관리사님 손맛이 정말 좋으세요! 냉장고에 재료가 별로 없었는데도 제 취향을 딱 파악하시고 매 끼니 입맛에 맞는 음식을 뚝딱 차려주셨어요. 몇 없는 재료로 근사한 한 상을 만들어주시는 걸 보며 매번 감탄했답니다.
여기에 간단한 빨래와 청소, 설거지는 물론이고 쌓이기 쉬운 분리수거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산후에는 몸 마디마디가 아파서 작은 짐 옮기는 것도 일인데, 세심하게 살림을 도와주신 덕분에 저는 오로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 안 계셨으면 정말 기절했을지도 몰라요.
아기도 100% 만족하고 저도 대만족했던 베이비맘케어!
전문적인 육아 지식은 물론,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