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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베이비맘케어 3주 이용후기
김*희
2024.09.09


첫째 때는 산후조리원 이후 친정에서 지냈기 때문에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었고 산후관리사 이모님이 집에 오시면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 고민하며 둘째를 출산할 때까지 산후관리사 예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조리원 동기들이 베이비맘케어를 추천해주어 조리원에서 베이비맘케어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고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베이비맘케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15일이 지난 지금 베이비맘케어의 관리사님과 함께하며 그전에 했던 고민들은 필요없다고 느껴지네요^^


아침마다 첫째의 유치원 등원 준비로 정신없을 때 관리사님이 오시면 '한줄기 빛' 같았고 환복 후 손을 씻으시고는 바로 둘째를 챙겨주셔서 첫째 등원 준비가 너무 수월했는데 벌써 이제 관리사님이 안계시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ㅠ 첫째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잘 따랐는데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아기 케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아기가 울면 왜 우는지 척척 알아주시는 덕분에 울음이 길지 않았고 첫째를 키운지 오래되어 기억을 잃은 저에게 아기 케어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셔서 첫째 때보다 수월하게 육아를 해나가고 있어요!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고 다른 분들은 산모님들의 건강한 몸과 멘탈을 위해 꼭 연장까지 꽉꽉 채워서 관리사님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이렇게 글 작성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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