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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2주였네요~
전재향
2024.05.13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먹는 음식이였는데~ 재료있으면 밑반찬 위주로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저녁에 가시기전에 먹을수 있게 만들어 놓으시면 남편과 첫째와 같이 차려만 먹었네요^^

2주동안 너무 편히 밥걱정없이 지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웠고, 한달할껄 하는 후회를 하게 됬네요~ 남편이 제일 아쉬워한부분이에요 ㅋㅋㅋ 조금만 더길게할껄 하면서 ㅋㅋ

아이케어도 잘해주셨고, 집안일도 하나라도 더 해주실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두번째 출산이라 회복이 많이 느리다는 느낌도 받고 조금밖에 쓰지않았는데도, 손목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많았어요~ 최대한 애기 대신 안아주실려고 하시더라구요~ 있는동안이라도 편히있으라고!! 

덕분에 완모하는 저에게는 낮잠도 잘수있고 아주 잘 보낸 2주의 시간이였네요~

앞으로의 육아도 힘내서 해볼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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