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긴 시간 동안에도 한결같이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여서 첫째랑도 하원하고 오면 잘 놀아주셔서 좋았습니다~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집안일에 요리에 아기케어까지
빠짐없이 모두 깔끔하게 해주셔서
저는 거의 방에들어가서 자거나 쉴수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산모를 위하는 마인드이셔서 편안했습니다. 옷도 따뜻하게 더입어라 ,더 누워서 쉬어라, 스트레스 안받게 산책하고 바람좀 쐬고와라...
이런말씀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도움이 되었네요ㅎㅎ
베이비맘케어 유축기대여도 되고 좌욕기,찜질팩도 제공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추천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