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산맘이에요. 저는 문선화 관리사님이 케어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서 짧게나마 후기글 남깁니다!^^
처음에 조리원퇴소하면서 아기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너무 무서웠는데요, 관리사님 덕분에 몸과 마음 편안하게 조리 잘했습니다. 아기에게도 따뜻하고 사근사근한 목소리와 말투로 말도 많이 걸어주시면서 놀아주시고 보살펴 주셨어요. 집안일도 제가 죄송할 정도로 신경많이 써주셨고, 음식도 저녁먹을거리까지 만들어주시고 가셨어요! 맛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틈틈히 스몰토크할때 육아팁도 많이 주시고 저희 아가가 오늘은 기분이 어떤지 컨디션이 어떤지 면밀히 잘피셔서 전해주셨어요 ㅎㅎ
너무 만족스러워서 연장 연장하다가 애기 100일 채웠다면 말다했죠?^^
정말 감사했고 다시 꼭 뵙고싶어요❤️
(저는 후기 생각을 못해서 음식사진은 거의 안찍었어서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