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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박경미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뽀미
2026.05.20

 출산 전에 산후조리원을 길게 할지, 산후관리사님을 길게 할지 정말 고민 많이 했었어요. 조리원 10일 관리사님 2주로 계약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관리사님을 더 길게 계약할 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만족했어요.

 베이비 맘케어 업체는 친한 언니가 추천해줘서 예약했지만 지정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저희 집에 와주신 박경미 관리사님 덕분에 걱정이 무색하게 아기도 저도 행복한 2주였어요. 

 먼저,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제가 잠귀가 밝은 편이라 작은 소리에도 잘 깨는 편인데, 관리사님이 항상 다정하게 “예쁘다”, “잘했어”, “우리 아가 최고다” 같은 말을 계속 해주셨어요. 단순히 일을 하시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아기를 아껴주시는 게 느껴져서 안심됐어요. 

 그리고 아기 케어도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특히 수유텀을 너무 잘 잡아주셔서 관리 기간 끝난 뒤에도 큰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통잠으로 이어졌어요. 초보 엄마라 위생이나 수유, 생활 패턴 같은 게 다 어렵고 불안했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솔직히  산후조리원보다 훨씬 도움됐다고 느꼈어요.

아기 목욕도 제가 너무 어려워했는데, 관리사님이 천천히 설명해주시면서 “영상으로 찍어두세요” 하시고 자세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관리 끝난 후에도 덜 무섭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산모 케어도 정말 잘해주셨어요. 제가 모유수유를 하고 싶어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해했거든요. 그럴 때마다 “모유량은 좋은 편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유축수유라도 천천히 해보자”고 계속 다독여주셨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시기였는데 그런 말들이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식사도 정말 정성스럽게 챙겨주셨어요. 밥, 국, 반찬, 차까지 항상 든든하게 준비해주셨는데 맛도 너무 좋아서 웬만한 사 먹는 음식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이사한지 얼마 안된 집이어서 없는게 많았는데 직접 가져오셔서 음식과 간식을 해주시기도 했어요. 엄청 잘 차려주셨는데 먹는데 집중하다보니 사진이 별로 없네요.. 덕분에 몸 회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산모 수면이 중요하다고 계속 쉬게 해주셔서 그 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둘째 계획도 있는데, 둘째가 생기면 고민 없이 바로 다시 예약 전화드릴 예정이에요. 주변에 출산 예정인 친구가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관리사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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