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님께서 봐주신 큰애와 둘째예요
둘째케어 잘해주시는건 당연하고
첫째까지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셔서
이모님 마지막날 첫째가 서운해서 울었을정도예요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프렌치토스트인데
첫째 등원시키러 나가면
둘째 케어해주시면서
샐러드랑 프렌치토스트
미리 준비해두시고
오자마자 먹을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점심 식사를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 사진 찍어둔게 없어서 아쉽네요 )
살이 다시 찔 정도로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원하는 메뉴 있으면 뚝딱 만들어주셨고
손님이 오실때면
손님상도 봐주시면서 너무 잘 해주셨어요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
식단관리가 필요한데
이모님께서
그것까지 신경써서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감동이였습니당 ㅠㅠ
아기랑 병원 갈때 같이 가주시고
또 외출할때도 걱정없이 믿고 맡기면서
즐겁게 잘 생활했습니다!

마지막날
이모님께서 본인 가시고나면
제가 끼니를 잘 못챙겨먹을까봐
제가 좋아하는 프렌치토스트 잔뜩해두시고
소고기 무국 잔뜩해서 소분해서 얼려두시고
닭도리탕도 두마리나 해주셨어요
주말에 힘들면 전화하라고
저 불안하지않게
제 마음까지 챙겨주신 이모님이세요
이미 첫째 끝나고
여러명에게 소개시켜줬는데
더 많이 소개해줄거예요옝
이모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