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8일 사랑스러운 첫째 축복이가 세상에 나왔다!!
당시 산후조리원은 갈 생각이 없었기에 산후도우미 업체에 바로 연락하여 퇴원 날 맞춰 이모님이 오시기로 했다.
산후도우미 업체를 선정할때
1. 블로그 솔직후기 위주 검색
2. 인력을 많이 보유(?) 중인곳
3. 평가등급이 높은 곳
4. 나름 긴 시간 운영되어 온곳
5. 응대가 친절 꼼꼼 빠른 곳
나름 기준을 세워두고 검색 자료수집 고민 결과 A+베이비맘케어 로 결정!! 했었고
26년 4월 8일 태어난 둘째도 아무런 고민 없이 그대로 베이비맘케어로 선택 !!
임신 30주를 넘어가며 베이비맘케어로 연락을 했고,
실장님께서 당일에만 둘째 임신한 엄마들에게 7번째 전화를 받으셨다고 했다.
너무너무 축하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첫째때와 같은 기준으로 도우미 이모님 선정해서 보내주시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셨다.
이번에는 조리원 2주를 다녀오게 되었지만,
첫째가 워낙 컸던 아이라 ... 집에 올 당시 둘째의 몸무게나 키 같은 부분은
첫째때에 미치치 못했던 터라... 남편과 나는 더욱더 아기 다루는데 조심스러워 했던...
조리원을 토요일에 퇴소하여 폭풍같은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이모님이 드디어 오셨다 !!!
오시자 마자 어수선한 집안 구석구석을 다니시며 정리를 먼저 하셨고
냉장고 상태 체크 하시며 그때그때 필요한 재료들을 적어 주셨다.


장조림,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오이절임, 미역국, 된장찌개,고추장 불고기, 수육, 장떡, 호박전 등등
맛있는 음식들로 밥상을 채워 주셨고


샐러드, 샌드위치, 능이버섯찌개, 김밥 등을 아침에 집에서 해오셔서
아침을 잘 먹지않던 우리 부부의 아침까지 챙겨주셨다.


등센서 있는 둘째를 재워서 내려놓기가 무섭게 울어서
매일 몇시간씩 안고 계셔야 했던 이모님 ㅠ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토닥토닥 해주시며 바닥에서도 자게 해주신 이모님 !!

매일 매일 목욕도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귀여운 사진도 찍어주시고

말도 계속 걸어주시며 하루종일 놀아주신 이모님!!
이제 ... 두번만 오시면 이모님이 오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지는 .... 상황
이모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산후 도우미를 신청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분들 ,
산후도우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바로 옆에 붙어서 실전육아를 배울수 있고,
내가 생활하는 그곳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아기를 돌볼수있는지
배울수 있는 수단입니다.
고민하지말고 나라지원 가능한 기간 꽉 채워서 신청하시길!
그 시간이 맘편히 잘수있는 당신의 마지막시간이 될테니.......
국가에서 산후도우미 지원금 6개월은 해주면 좋겠다 ㅜ